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맘몬(디지몬 시리즈) (문단 편집) === [[파워 디지몬]] === 어둠의 탑으로 인해 탄생되어 [[아라크네몬]]의 명령에 따라 [[블랙워그레이몬]]을 공격. 그 숫자가 무려 20마리나 되었다. 하지만 블랙워그레이몬의 일격에 4마리가 소멸. 이후 나머지도 모두 전멸하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어둠의 탑 200개[* 말이 200개지 정확히는 1마리당 10개일 듯 하다. 완전체를 만드는데 어둠의 탑 10개가 필요하니 20마리면 딱맞는 데다가 아라크네몬 입장에서는 블랙워그레이몬 처럼 200개로 만든 궁극체가 태어나면 자아를 가져서 통제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기 때문.]만 쓸데없이 날려먹고 만 것이다.[* 이걸 본 아라크네몬은 "금쪽같은 어둠의 탑이..."라고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디지몬을 만들때 필요한 어둠의 탑의 수는 성숙기가 1개, '''완전체가 10개, 궁극체가 100개(!!!)'''이기 때문. 다시 말하면 [[블랙워그레이몬|100개 짜리]] 하나를 잡으려고 [[물량빨|200개를 쏟아부었는데]] [[몰살|싸그리 쳐발린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아라크네몬의 머리카락도 빠진다.~~] 하지만 블랙워그레이몬의 말로는 결코 약한 상대는 아니라고 한다. 하필 상대가 블랙워그레이몬이라서 가볍게 당한 거지 실제로는 상당히 막강한 전력이었다는 것. 만약 이들을 블랙워그레이몬이 아닌 선택받은 아이들과 싸우게 했다면 아이들도 상당히 고전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당시의 아이들은 인해전술에 약한데다 무인 캐릭터들의 완전체 지원은 커녕, 청룡몬이 깨어나지도 않아서 완전체 전력이라고 해 봤자 [[파일드라몬]]과 [[실피드몬]], 이렇게 둘 뿐이었던 터라 전력이 완전히 갖춰진 상태도 아니었다.]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현실세계에 다수의 개체가 출현한다. 중국에서 나타난 맘몬들은 다행히 큰 문제없이 돌아갔으나 [[러시아]]에 나타난 5마리는 크게 저항해서 그곳의 선택받은 아이들만으로는 무리였기에 소라와 예지에게 지원을 요청한다. 하지만 눈보라가 치는 혹한의 날씨로 인해 소라와 예지가 추위로 체력이 떨어지면서 가루다몬이 맘몬의 공격에 소라를 떨구는 등[* 다행히 아큐라몬이 소라를 받아 살았다.] 우위를 점하여 위기로 몰고가지만 '''갑툭튀한 [[황제드라몬]]의 비행으로 생긴 후폭풍에 모두 뻗어버렸다.''' 이후 겐나이의 동료에 의해 모두 디지몬 세계로 다시 보내졌다. 49화에서 다른국가의 선택받은 아이들의 동료로 도움을 주러온 모습으로 한마리가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